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에 대한 대한직업환경의학회의 입장 최근 생리대에서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조사보고가 국민들을 다시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가습기살균제, 살충제계란 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생활 속 화학물질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미 경험한 국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높다. […]
보 도 자 료 “제2의 옥시를 막자”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20일 출범 전국 환경ㆍ시민ㆍ소비자ㆍ풀뿌리ㆍ청년단체 2백여개 참여 일시ㆍ장소 : 6월 20일(월) 13:30,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1.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에서 피해자, 시민사회, 종교, 보건의료, 노동계가 함께 가습기 […]
[옥시불매 2차 집중행동 보고 및 6월 활동 계획 선언 기자회견문] 이제 옥시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 최대의 환경 참사인 가습기살균제 사태의 책임을 묻고, 제2의 사태 예방을 위해 다시 시작합니다. 4월 23일 옥시 불매를 선언한 이래,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 가습기 살균제 사고는 재발하지 않을 것인가? 가습기살균제 사고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기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불매운동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너무나 많이 보아온 모습이다. […]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 촉구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 ‘지금 당장, 현세대와 미래세대 모두를 위한 화학물질 안전사회 구축하라’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전환하자 ◯ 한국환경회의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는 오는 5월 17일(화) […]
[한겨레]“대형마트 영수증 여전히 환경호르몬 검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865.html?_fr=st1
가습기살균제 제조 기업들의 처벌을 촉구하며, 최악의 가해기업 옥시의 상품 불매를 선언한다. 사회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사이의 관계와 공동의 이익을 지키는 법률 체계가 작동해야 한다. 개인의 이기적 활동이나 기업의 이윤 추구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켜야할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 불가분하고 양도될 수 […]
대법원의 가습기살균제 허위 표시 인정 판결에 대한 성명서 여성환경연대는 가습기 살균제 허위 과장 표시 시정명령은 적법하다고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실내에서 가습기 사용 시 가습기 살균제를 첨가해 사용한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폐질환에 걸린 사건으로, 전대미문의 사건이자 […]
기사 http://www.womennews.co.kr/news/75365#.VJIRkslFuNc 생활용품의 저주 “환경오염의 일차적 피해자는 여성과 노인, 어린이 등 사회경제적 약자” 얼마 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다. 한 언론사가 치명적 독성물질이 아기 물티슈에 사용되고 있다고 보도한 것이다. 이 아기 물티슈에는 2011년 144명이나 목숨을 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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