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캔들나이트

캔들나이트는?

캔들나이트는 한 달에 한 번 플러그를 뽑고 촛불을 켜는 캠페인입니다.

2001년 부시정권의 에너지 정책을 반대하는 북미의 자주정전운동으로 시작하여 이후 일본의 환경NGO가 이를 ‘캔들나이트’라 명명하고 환경, 평화, 성찰 등의 메시지와 함께 생활밀착형 운동으로 제안된 운동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여 한국사회의 생태적 느림운동을 확산시키고 대안생활문화운동으로 정착시키고자 2005년부터 캔들나이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캔들나이트 캠페인을 통해 CO₂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실현하고 경쟁과 속도중심, 원자력과 석유문명에 의존한 생활에 대한 문제제기와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일본 캔들나이트 운동과 연대하며 촛불켜는 가게와 시민과 함께 생태적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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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방법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플러그를 뽑고 촛불을 켭니다.
  •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6월 22일) 저녁에 플러그를 뽑고 촛불을 켭니다.
  •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12월 22일) 저녁에 플러그를 뽑고 촛불을 켭니다.
관련 사이트
기타
  • 여성환경연대 첫 번째 대안생활 캠페인
플러그를 뽑고, 한 박자 천천히

한 달에 하루는

숨가쁜 삶의 플러그를 뽑고

어둠의 물결을 지피려 합니다.

 

촛불이 켜지면

우리의 숨은 느려지고, 생각이 충만해지며,

에너지, 평화, 그리고 지구 반대편의 이웃을 떠올리게 됩니다.

 

촛불 아래서,

아이들은 나즈막히 책을 읽고,

연인들은 음악을 들으며

벗들에게 연필로 편지를 쓰고

이웃을 모아 소박한 만찬에, 풍요로운 대화를 나눕니다.

그저, 조용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좋겠지요.

 

어머니 몸 속에서 느꼈던

고요와 느림을 닮을 수 있도록

한 달에 한 번,

느림의 촛불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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