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모니터링]2017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 메일링

[이슈모니터링]2017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 메일링

미용용품 유해물질과 미세먼지에 관하여

2016-2017년의 환경건강 주요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먼저 국내뉴스를 살펴봐요!

 

24시간 ‘ 공해’ 유방암 부른다

인간에게 필요한 어둠이 부족할 경우 멜라토닌 레벨이 감소되고 에스토로겐 분비가 증가돼 유방암 발생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원장님이 말했듯 “인체가 필요로 하는 어둠을 충분히 취해 모든 여성의 건강의 위협하는 유방암을 예방해야”합니다.

 


 

 

 

 

 

 

 

 

 

 

 

 

 

 

 

 

 

 

 

 

 

미용용품의 유해성에 관한 기사가 적지 않았는데요. 속눈썹 접착제, 인조손톱에 이어 헤어스프레이에서도 기준 초과의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가장 최근의 기사인 헤어스프레이의 경우 심각한 건강영향을 호소하는 피해자가 있기 때문에 우려가 더해지는 상황인데요.

아름다움을 좇고자 건강을 잃지 않도록 안전한 제품이 간절해집니다. 더욱이 몸의 아주 예민한 부위에 직접 닿으니 말입니다.

인조손톱, 다수 제품 안전성에 문제 있어

속눈썹 접착제, 다수 제품 기준 부적합

[단독] ‘헤어 스프레이’에도 유해물질…피해자 첫 확인

사진출처 : 플리커 (내용과 무관)

 

 

학교 우레탄트랙 “79% 교체 필요”…흙운동장으로 돌아가면 안되나요

우레탄트랙이 학교를 넘어 공원과 산책로, 놀이터에도 유행처럼 번졌는데요. 납과 중금속 검출 논란이 불거져 학부모의 걱정이 큽니다. 올 2월 우레탄트랙의 79%는 교체가 필요하다는 환경부 용역의 연구결과도 나왔다고 하네요. 편의성보다 안전과 환경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여성위생용품_윤활제의 잠재적 위험

일회용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이 쉽게 잦아들 것 같지 않습니다. 여성의 질에 직접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질윤활제 구입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링크 : http://ecofem.or.kr/18850/

 

한·미 공동연구 결과, 미세먼지 국내영향 52%…국외보다 높아

석탄발전소엔 무슨일이?!     경유차엔 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심각하게 괴롭혀 온 미세먼지 문제, 한국환경과학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공동연구 끝에 국내 영향이 52%에 달한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세먼지의 원인으로는 경유차, 석탄발전소 등이 있는데요. 새 정부에 들어서고 다양한 대응책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충남지역에선 석탄발전소 가동을 멈추고 전년도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량의 15.4%가 줄었다고 합니다. 또한 2030년까지 개인용 경유차 전면퇴출을 실행하여 미세먼지 30%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요, 성공적인 대책 마련으로 맑은 하늘을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해외뉴스도 살펴봐요.

 

원글은 영어이지만, 여성환경연대 활동가의 친절한 설명은 덤이랍니다!

국제수은협약인 ‘미나마타 협약’을 알고 계신가요? 역사상 가장 심각한 수은중독재해인 ‘미나마타 만’에서 일어난 산업용 폐수 투하 피해의 이름을 따온 협약입니다.

-> 미나마타 협약 알기(영문)

EU는 ‘미나마타 협약’의 요구사항을 받아 수은규제를 위해 치과용 아말감 사용 중단을 협의했다고 합니다. 2018년 7월 1일부터 아동과 임산부에게 먼저 사용중지되고, 2020년 동맹국 전원 중지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 EU아말감 중지 소식(영문)

 

비스페놀 프리의 함정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는 영수증, 캔통조림, 플라스틱 용기 등에 매우 광범위하게 퍼져있는데요. 체내에 흡수될 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여 체내 호르몬을 교란시킵니다.

이 비스페놀A의 대체제로 비스페놀S가 등장했는데요. 하지만 비스페놀S에서도 생식 세포 교란위험이 발견되었습니다. 비스페놀 프리로 명명되어 판매하는 제품들의 경우 어떠한 대체 물질을 사용하며,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고소한 치즈에서 프탈레이트가?

미국 내 30가지 치즈 제품 조사 결과, 29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가 검출되었습니다. 식품 가공시 컨베이어 벨트나, 포장재를 통해 식품에 흡수된다고 하는데요, 프탈레이트는 내분비 교란 물질로써 생식 능력 저하, 갑상선 암 유발 등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렇게 환경건강 뉴스를 잔뜩 모아모아 함께 보았습니다.

살충제계란과 생리대유해물질 논란으로 많이 불안하실테지만,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보아요!

 

다음주면 긴 추석연휴가 시작 됩니다. 모두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교육활동가모임 보따리안과 함께합니다.

(http://blog.naver.com/kwen808/221003398769 )

 

 

푸터 / 여성환경연대

kwen@ecofem.or.kr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여성미래센터 201호 (07229)

전화:02-722-7944 팩스:02-723-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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