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 규명과 철저한 조사’를 위한 기자회견

[후기]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 규명과 철저한 조사’를 위한 기자회견

20170824_릴리안 기자회견

지난 8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여성환경연대는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안전한 생리대를 위해 ‘일회용 생리대 부작용 규명과 철저한 조사’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일회용생리대 사용으로 인해 부작용 피해를 호소하는 3009명의 제보를 받아 이 내용을 공개하며 일회용생리대의 위해성,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요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관련 성명서 바로보기 :http://ecofem.or.kr/18694

기자회견은 여성환경연대가 주관하고,  건강과대안젠더건강팀, 경남여성단체연합,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일과 건강, 불꽃페미액션,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당당,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환경회의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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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발언은 “환경호르몬의 습격”, “바디버든” 등 환경호르몬에 대한 총 8편의 다큐를 연출하신 고혜미 연출자님의 발언입니다.

“식약처는 지금이라도 환경보건법 사전주의 원칙을 적용해서 피해자와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두번째 발언은 불꽃페미액션의 김동희 활동가님의 발언입니다.

“이번 사태는 릴리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게 문제가 아니라 생리대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 조사가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라며 “여성 건강권을 위협하는 생리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마음 놓고 사용할 권리를 보장받고 싶다”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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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환경연대에서 받은 3009건의 제보를 발표하는 이안소영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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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는 일회용생리대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여성건강 및 위해가되는 화학물질 규제에 대한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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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릴리안 피해자 증언…”3개월간 생리 전혀 안 해” – 피해자들, 깨끗한나라 대응 등에 분노…여성환경연대, 생리대 전수 조사 요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53835&PAGE_CD=N0002&CMPT_CD=M0112

 

[경향신문] 생리대’유해물질’ 논란, “릴리안 쓴 뒤 생리주기 변화” 제보자 60%부작용 호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241338001&code=940100#csidxe64161f10dfcdde8f31c854a93df029

 

[한국일보]